90년대 컴포넌트 오디오 옛날부터 갖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JVC랑 파나소닉꺼 중고로 구해옴. JVC는 방에 어울려서 방에 놓고 파나소닉은 거실에 놓음. 파나소닉껀 중·고음 분리도 더 깔끔하고 전체적인 사운드가 특정 음역대 강조 없이 깔끔하게 듣기 좋음. JVC는 저역대가 약간 과하게 강조되고 Active Bass EX? 뭐 이런 거 있어서 이거 키면 진짜 저음 너무 심해져서 듣기 불편해짐. 그래서 자체 내장된 EQ 조절해서 음악 듣는데 90년대 힙합이나 전자음악에 좀 잘 어울리는 사운드인듯.

아무튼 이번에 옛날부터 갖고 싶었던 것들 가능한 사면서 꾸몄는데 마음에 드는구먼 ㅋㅋ 거실 공간 남아서 다다미 깔고 그 위에 좌식 탁자 놓으면 딱 좋을 것 같은데. 거실 크기로 다다미 구매 견적 짜보니 60만원이라는데 사고 싶기는 한데 맞춤 사이즈라 나중에 이사가게 되면 또 사용이 가능할까 싶어 아직 좀 고민됨. 계속 사용한다면 60이면 살만하긴 한데. 아 다다미만 깔면 딱 완성인데ㅠ




아 이거 오래돼서 그런지 CD가 계속 씹혀서 픽업 교체하려고 알리에서 3만 원 주고 픽업 2개 구매했는데, 개같은 거 픽업 교체하니 CD 플레이어 튀어나오는 부분이 뭐가 이상한지 자꾸 제대로 안 나오고 CD 인식이 안 됨. 개고생하면서 다 뜯고 했는데 또 돈 주고 수리 맡기자니 돈 아깝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. 그래서 일단 블루투스 리시버 사서 그걸로 듣는 중임. 아 CD로 딱 들어야 그 맛이 있는데. 나중에 고치긴 하든가 해야 할 듯.